전에 올렸던 <납골당의 미스터리 (Tales from the Crypt, 1972)>를 만든  

프레디 프란시스 연출입니다.

이 분은 필모를 보니 대부분 공포영화나 드라마 연출이군요.

<납골당...>도 꽤나 재미난데, 이 영화도 그러합니다.

이 시대 공포 영화는 요즘 식의 살벌한 공포가 없다는 게 장점(?)이죠.

맘 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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