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영화로서는 칸느 영화제 최초 출품작이라고 합니다.
가난을 피해 외국으로 불법이민을 간 가장을 둔 가정의 이야기인데,
70년이 지난 지금도 울림이 여전합니다.
감독은 조르주 나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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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까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27년 생, 감독은 헐리웃 UCLA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귀국하신 분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