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씨네 리가 '거장예감' 기사를 통해 소개한
동시대 신기지수 감독들이 거의 모두 중견의 지위에 오른 현재,
왕 차오는 다른 이들에 비해 다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
단지 중국의 정치 경제적 상황 때문만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을 모두 일곱 편 만났고,
부천에서 2018년에 <로메르를 찾아서> 이후에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그 때 감독과의 대화에서 그에게 질의했던 바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부산 등에서 다른 작품들을 감상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오류가 많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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