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作 찰스 브론슨 주연의 정오에서 3시까지 입니다.
처음에 서부 활극인 줄 알았는데...
중간에 로맨스로 치닫더니...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었네요.
뭔가 메시지를 주는 영화 같습니다.
관객을 혼란스럽게 하는 영화라는 느낌이...
전에 EBS에서 방송 했다는데 못 봤네요.
자막이 없어 만들면서 봤습니다. 즐감하세요.
국내에서는 1977년 개봉했고 서울 기준 박스오피스 1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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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브론슨, 질 아일랜드, 정오에서 3시까지, From Noon Till Th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