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01분(12:01,1993)

자막자료실

12시01분(12:01,1993)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159562

2009년 10월 15일 씨네스트에 "한알" 이름으로 처음 올렸었지요.  

아주 오래 전에 TV에서 보고 다시 보고 싶었었지요.. "사랑의 블랙홀"도 좋아했고...


오래 전이라 "한알의 밀알"로 지금은 바꾸었지만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은...

감회가 새롭긴 하네요. ("한알"로 회원가입할 때 ID와 Password를 잃어버렸네요) 


당시엔 한글 자막을 기대하며 올렸는데,,,아직도 없는 것 같고,,,

최근엔 1080p가 나왔으니...보기 좋은 자막으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대략 초안으로 한글 작업을 거의 마쳐 가는 중인데...휴가가 끝나가서,,,언제 올릴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좀 너무 바쁜 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다른 분께서 먼저 만드셔도 좋겠네요.


**그리고 어제 올린 것들도  수정해서 최종본으로 다시올렸으니 확인하세요

마르셀리노의 기적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159349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159346 


 

12시 01분 (12:01, 1993)감독:잭 숄더배우:조나단 실버맨(배리 토머스) 헬렌 슬레이터(리자 프레데릭스)

줄거리 : 

배리 토마스(Barry Thomas: 조나단 실버맨 분)는 차세대 에너지로 추앙받는 

수퍼 엑셀레이터를 제어하는 과학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과학자이다.

수퍼 엑셀레이터에 의해 작동하는 타임바운스는 전날의 출발 시점으로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놓아 

엑셀레이터가 발사될 때까지 전날과 똑같은 하루를 반복 재현시킨다.   

배리는 같은 연구소내의 리사 플레드릭(Lisa Fredericks: 헬렌 슬레이터 분)이라는 여자 박사에게 사랑을 품게되나 

리사는 그만 괴한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그러나 그날밤 12시 1분에 엑셀레이터가 발사되고 배리는 똑같은 하루가 반복됨을 알게 되면서 리사의 생명을 구하게 되고 

같은 날이 계속 반복됨에 따라 배리는 타임바운스 배후의 악당들을 추적하면서 사랑의 화술을 연마해나간다. 

배리는 리사의 사랑과 신임을 얻게되며, 결국 두사람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가공할 기계의 가동을 정지시키고 사랑을 확인한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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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zzang76
수고하셨어요
21 holyshit
감사해
감사합니다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GIVE 10 MP S 궁금맨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20 Lucky Point!

5 fyoon
감사합니다
16 블랑코
감사합니다.
48 CaMillo
감사합니다.^^*
S dreammaker
감사드립니다.
37 하늘사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 Sens720
감사합니다. ^^
4 늘배고픔
한글 작업하고 계시는군요 ^^ 감사의 응원드립니다
마르셀리노의 기적도 다시 받아가요..
11 아라태지
고맙습니다
17 바앙패
수고 하셨습니다 ~
5 wsparrow
감사합니다^^
20 pup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