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물고기 (Los Peces Rojos, Red Fish , 1955) 

합창 소녀 ​​이본과 실패한 작가 휴고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휴고의 19세 아들 카를로스와 함께 해변 호텔에 도착한다. 그들이 해안 절벽에 몸을 기대어 아래로 거센 파도가 격노하는 것을 보고 있을때, 예상치 못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Ivón은 소년이 바다에 휩쓸려 갔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며 돌아옵니다.  

시신은 나타나지 않고 사건 담당관은 카를로스의 거액의 유산을 모으기 위해 부부가 아들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다. 그러나 카를로스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문제는 복잡합니다. 

시체가 나오지 않아 위원이 사건을 맡는다.

'호텔 다누비오'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리메이크작에서 카를로스의 방에 배치된 가면은 붉은 물고기 그림으로 끝나는데, 이는 아마도 원작에 대한 암시일 가능성이 크다. 휴고가 어항 속에서 붉은 물고기가 도는 것에 대해 말할 때의 대사는 완전히 생략되어 카를로스의 방에 있는 사진만이 원작에 대한 유일한 언급이다. 두 영화 모두 결말도 다르다. "로스 페세스 로호스"는 형사들이 경찰차에서 휴고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마무리되고, "호텔 다누비오"는 두 경찰의 대화로 이어지며 카메라가 해변으로 이동한다. 남자들(아마 아침 조깅하는 사람들)이 해변을 따라 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들이 익사하여 해변에 시체가 누워 있는 남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확실히 수수께끼 같은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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