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폴 카원 & 아메르 쇼말리  Paul Cowan & Amer 

영상에 박힌 인터뷰는 자막이 없습니다.

자막은 일일이 자르고 붙이고, 싱크를 일치시켰습니다.

(자막이 워낙 엉망이어서 시청하려면 어쩔 수 없었죠)

1987년,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점령지의 베이트 사후르 마을에서 

18마리의 젖소를 쫓고 있습니다. 

한 무리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우유를 생산하기 시작하자, 

이 젖소들이 이스라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선언됩니다. 

새로 낙농업에 뛰어든 이들은 가장 기본적인 기술부터 배워야 합니다. 

- 젖소에게 젖을 짜는 방법까지! 

하지만 그들은 자립의 모델이 되어 이스라엘 상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을 지역사회에 제공하기로 결심합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마을 주민들이  소를 축사에서 축사로 옮기면서 

고양이와 쥐의 게임에 빠져들게 됩니다. 

베이트 사후르의 도망친 소들은 전설이 되고, 밤에 은밀히 유통되는

 '인티파다 우유'는 주민들의 일상 식단의 일부가 됩니다. 

유머러스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원티드 18'은 1차 인티파다 기간 동안 

이스라엘 점령에 대한 대중 동원과 비폭력 저항의 힘을 보여줍니다. 

Translated with DeepL.com (fre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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