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에리세의 약 30분 길이의 단편입니다

제목은 빅토르 에리세가 처음 봤던 영화인 <주홍빛 발톱> (The Scarlet Claw)에 나오는 가상의 지역이고, <주홍빛 발톱>은 이 영화와 큰 관련이 있는 영화입니다

검색해보니 <라 모르테 루즈>라고 써있기도 한데 <주홍빛 발톱>에 나오는 지명인 La Morte Rouge는 프랑스어라고 하고 프랑스어로 Morte는 '모르트'에 가까운 것 같아 <라 모르트 루즈>라고 했습니다 (혹시 틀렸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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