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이 감독의 작품 5편을 부산, 낙원상가 등에서 관람했습니다.
마지막 관람했던 <스테잉 버티컬>은 프라이드라 그런지 우연히 지인도 같이 자리했었습니다.
2022년작 <노바디스 히어로>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본편에 대해서는 링크의 제 일기장에 작은 감상을 남겨놓았으니 정보 차원의 소개가 필요한 분 참고하세요.
이 자막의 모자란 점이나 좋은 화질의 영상을 제공 수정하실 분, 누구시든지 환영합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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