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나 (Abouna)

자막자료실

아부나 (Abouna)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139436

e924c6dc17da3dfb9cddbdc3e54db9f3_1702166381_016.png

 


아프리카 차드의 감독 마하마트 살레 하룬이 41세에 연출한 작품입니다. 


가능하시면, 어떤 경로로든 차드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의 지식을 가지고 영화를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에 부산에서 <링귀, 모녀는 용감했다>를 관람할 때, 감독이 영상 인사를 보냈는데, 건강하시더군요. 


2018년에 부산에서 <그리그리>를 감상했을 때도 떠오르네요.


이 자막의 모자란 점을 수정하실 분, 누구시든지 환영합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Comments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6 fyoon
감사합니다
48 CaMillo
감사합니다.^^*
S dreammaker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 holyshit
감사해요
11 아라태지
정말 생소한 국가의 생소한 감독의 작품이네요.
감독의 2021년 작 <링귀 모녀는 용감했다>는 그냥 아프리카 영화인가 보다 하고 봤는데
이번 작품은 주의 깊게 봐야겠습니다.
영상 공유까지 고맙습니다!
GIVE 30 MP S 궁금맨
고맙습니다.
29 시네시민
S Sens720
감사합니다. ^^
16 블랑코
감사합니다.
21 zzang76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13 zzazzerdamn
감사합니다
18 바앙패
수고 하셨습니다 ~
20 pupu
감사합니다
20 엽전
감사합니다
37 하늘사탕
감사합니다
22 bkslump
수고많으셨습니다
5 wsparrow
감사합니다^^
5 미이라다
고맙습니다
10 캡라이트
감사합니다
'마하마트 살레 하룬이 차드에서 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리산드로 알론소가 연출한다는 것과는 또다른 층위가 됩니다.' <--- 자, 이거 한번 설명해주십시오. 어떻게 다른지요?
S 컷과송
자막 올린지 오래되어서 못보고 지나칠 뻔 했습니다.
두 나라의 현재 정치 경제적 상황이 두 감독의 작품 연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이런 표현을 쓰려면 두 나라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대략적이나마 알고 그것이 연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어야 사용 가능힌게 아닌가요? 저는 그래서 묻고 싶습니다. 차드와 아르헨티나의 상황이 어떻게 다르고 두 감독의 연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그냥 막연하게 다를거라면 하나 마나한 소리입니다.
S 컷과송
그렇군요. 님의 지적이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문장 진술을 조금 더 세심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님께서 저의 모자란 저 문장에 덧글을 통해 회원들에게 언급하신 지점을 소개해주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