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차드의 감독 마하마트 살레 하룬이 41세에 연출한 작품입니다.
가능하시면, 어떤 경로로든 차드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의 지식을 가지고 영화를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에 부산에서 <링귀, 모녀는 용감했다>를 관람할 때, 감독이 영상 인사를 보냈는데, 건강하시더군요.
2018년에 부산에서 <그리그리>를 감상했을 때도 떠오르네요.
이 자막의 모자란 점을 수정하실 분, 누구시든지 환영합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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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2021년 작 <링귀 모녀는 용감했다>는 그냥 아프리카 영화인가 보다 하고 봤는데
이번 작품은 주의 깊게 봐야겠습니다.
영상 공유까지 고맙습니다!
두 나라의 현재 정치 경제적 상황이 두 감독의 작품 연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다를거라면 하나 마나한 소리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님께서 저의 모자란 저 문장에 덧글을 통해 회원들에게 언급하신 지점을 소개해주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