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사스키아 보데케 (1962 - ), 네덜란드, 멀티미디어 예술가
숫자 놀이를 즐기는 영국의 영화감독 피터 그리너웨이 (1942 -)가
이번에는 15살 난 딸 핍(조에)과 함께 자신의 인생과 작품을 놓고
알파벳 놀이를 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찍은 사스키아 보데케는
피터 그리너웨이의 2번째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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