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의 스토리가 좀 엉성하긴 하지만
그래도 또 옛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영화네요.
어찌 보면 진부한 소재일 수도 있지만
로봇 하나 만큼은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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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진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