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괴인>, <너와 나>를 극장 관람해야해서 매주 일요일에 신규자막 게시하는 것을 잊을까 싶어 변칙적으로 등재합니다.
더불어, pd박스 시절부터 혜택을 입은 macine님이 근래 베라 히틸로바의 작품 두 편을 작업해주신 사유도 있습니다.
화질이 좋지 않고 자막 역시 저급하오니, 지난 <파멸>에서와 같이
능력자 분들이 좋은 영상과 수정 자막을 재게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죽기 전에 봐야 할 1001편에 선정된 1966년 작 <데이지즈>를 인상 깊게 봐서 기대됩니다!
영상 공유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