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다작하셨던 감독이신지라, 저 개인적으로는 26편밖에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비디오로 출시된 영화들도 접하지 못했는데, 국내 출시에서 대부분이 무단 분량 삭제가 된 탓도 있습니다.
최근에도 이 분의 작품이 신규 자막으로 제작된 것에 더하여 하나 덧붙여봅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