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베레나 파라벨 - 루시엔 캐스터잉 테일러
프랑스 빠리 북부에 있는 5개 병원들의 내부 풍경과
수술실에서 소형 립스틱 카메라로 들여다본 인체의 내부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목은 16세기 벨기에 출신의 해부학자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1514 - 1564)의 책에서 따왔으며
라틴어 원제는 <인체의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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