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청춘의 사랑을 맑고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미아 한센 로브의 세 번째 장편. 카미유와 쉴리반은 젊은 연인들이다. 관계에 수반되는 구속에서부터 벗어나고자 쉴리반은 중남미여행을 떠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소식이 끊긴다. 상처받은 카미유는 건축공부를 하던 중 중년의 독일 남자를 만나 제 2의 사랑에 접어든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소중한 청춘의 사랑을 맑고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미아 한센 로브의 세 번째 장편. 카미유와 쉴리반은 젊은 연인들이다. 관계에 수반되는 구속에서부터 벗어나고자
쉴리반은 중남미여행을 떠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소식이 끊긴다. 상처받은 카미유는 건축공부를 하던 중 중년의 독일 남자를 만나 제 2의 사랑에 접어든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30 3일전 점점 서고 있다는 피사의 사탑 +23 2일전 이래도 살아가야하는걸까요....... +27 2일전 {현장 영상} 수술 4번 받고 교실 왔는데…‘눈물 버튼’ 눌러버린 선생님 KBS 20240428 +20 3일전 이거를 왜 샀을까요? +18 2일전 어거참... 너무 힘드네요 ㅠㅠ +24 15시간전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Previous Next
추카추카 61 Lucky Point!
아마도 티파니의 휴일 님이 불어 제목으로 올리셔서 걸러지지 않았나 봅니다.
sub 자막이라고 구한 자료의 프레임이 25 Fps로 되어있어서 [YTS.MS]릴에 맞지 않아
23.976 Fps로 변환 하였더니 잘 맞더군요.
필요하신 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올린 자료이니 별 오해는 말아주세요.
다만, 티파니의휴일 님이 올리신 영상 자막도 YTX 릴이기에
중복 자막이라고 말씀드란 까닭입니다.
동일한 자막이 두 번 올라올 이유가 없으니 지우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추카추카 6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