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영화에 맞는 자막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극장판 자막은 보급판 자막과 많이 다르네요.
"이블 데드 3"은 1992년에 개봉한 미국의 호러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브루스 캠벨과 엠베스 데이빗츠가 주연으로 나오며, 샘 레이미가 감독한 작품으로, 샘 레이미와 브루스 캠벨이 공동으로 각본을 쓴 작품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애쉬(브루스 캠벨)가 데드라이트(좀비)들과의 싸움에서 생존하고, 1300년대의 중세로 시간 여행하게 되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그 후 애쉬는 중세 시대의 사람들과 공포와 코미디가 혼재된 모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중세 시대에서의 애쉬는 아서경 (마커스 길버트)와 함께 데드라이트와의 전투를 벌이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블 데드 3"는 코미디와 호러 요소를 조화롭게 섞은 작품으로, 캠프한 스타일의 특별한 시각 효과와 풍부한 블러드 앤드 괴어(피와 공포 요소)로 가득찬 영화로 애쉬의 고난과 모험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이블 데드' 시리즈의 일부로, 그 전편과는 다소 다른 스타일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