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루카스 무디슨
99년도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상영작,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심사위원상, 관객상 수상작
스웨덴 청소년 영화 + 퀴어 영화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인기를 끈 작품입니다.
원제는 '빌어먹을 아말 Fucking Åmål'이지만 미국에서 개봉할 땐 'Show Me Love'라는 제목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배경이 아말인 것과는 달리, 실제 영화에선 아말에서 촬영한 장면이 단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영자막을 옮겼기에 뉘앙스적인 디테일이 다소 생략되었을 수 있으나, 전반적인 이해에는 무리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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