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루 다가
티크베어를 지독히 사랑하는 까닭에
기존의 자막을 두고도 새로 만들어
"향수"의 그에게 바칩니다.
어쩜 이리도 그의 영화는
쫄깃 쫄깃 한지...
니나 페트리
요제프 비어비흘러 주연
톰 티크베어 감독의
데틀리 마리아 입니다.
(영제 그대로 이며, 독일 원제의 Tödlich 퇴틀리히 는 Tod 토트 (죽음)에서 나온
치명적인 살인적인, 죽을 것 같은 입니다. 디 퇴틀리헤 마리아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마리아 일까요?)
그의 영화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감 이라곤 일도 없는 아슬 아슬함의 연속 입니다.
특히, 지독히도 감당하기 힘든 여러 상황 설정에, 비현실적인
개연성 부족까지도 그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멋진 영화 입니다.
영화 내내 누군가를 용을 쓰며 애써 응원하게 만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집중 강도 최고의 수작 입니다.
"수난" 은 맞는데... 마리아의 수난은 좀
PS:
숨겨진 퍼즐 찾기 같은
이 영화를 두 번 보면서도, 늘어지는
기존 자막에 자막 맛을 더해 보려다가
아예 마음 잡고 새로 만들어 봅니다.
전적으로 티크베어에 대한
저의 오마주 입니다!!
릴 역시 최고 화질 웹립으로
1080p 3.54 GB mkv 를 Rakuten 으로
9일 링크 하오니, 다시 보실 분들과
특히 못 보신 분들께 강추 합니다.
티크베어 만세!!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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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