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파편 (Fragments of Paradis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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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파편 (Fragments of Paradis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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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 데이비슨(K.D. Davison) 연출의 요나스 메카스와 관련하여 작업한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됐을 때의 소개문과 프로그램 노트입니다.


 요나스 메카스가 남긴 수천 시간에 이르는 개인적 영상과 영화, 비디오 일기, 그리고 편지들을 모아 선구적 영화 제작자, 시인, 비평가였던 그의 일과 삶의 초상을 내밀하게 그린다.


 영화사에서 요나스 메카스가 차지하는 위상과 중요성은 너무도 커서 그가 만든 영화를 생략하더라도 그 이름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 프로그래머로, 비평가로, 배급인으로, 『필름저널 Film Journal』 과 『빌리지보이스 Village Voice』 의 글을 통해,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Anthology Film Archive) 창시자로 그는 수많은 실험영화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인정받으며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그는 창작자와 자신의 주변 세계를 대변하는 개인적인 영화를 꿈꿨다. 마치 일기를 적듯 카메라로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이 그의 영화였다. 케이디 데이비슨은 가족, 공동작업자와 그의 작업을 존경하는 예술가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영화의 제목이 의미하는 낙원의 조각들을 담아낸 메카스 감독의 미공개 영상을 통해 요나스 메카스라는 한 인물에 대한 친밀한 초상을 구성한다. (문성경)

영상 립의 출처는 The Brooklyn Rail에서 온라인 스크리닝으로 공개한 것이며, 

본 영어자막은 해당 vimeo에서 제공되어있는 영어 자막을 다운받은 것인데

자동 생성된 것이라 되어있긴 하지만 꽤 정확하게 옮겨져 있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영상의 프레임은 23.976프레임이니 참고 바랍니다.


번역 의향이 있으신 분께서는 댓글 혹은 쪽지 남겨주시면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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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 하늘사탕
감사합니다
S Sens720
감사합니다. ^^
16 블랑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 박동조
감사합니다
14 아는남자
고맙습니다
31 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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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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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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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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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라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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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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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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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sw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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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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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스터쏸
감사합니다.
4 천연00
자막 감사합니다.
S dreammaker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