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션 (Pacifiction, 2022) 퍼시픽션 - 섬에서의 번뇌 / Pacifiction - Tourment sur les îles

자막자료실

퍼시픽션 (Pacifiction, 2022) 퍼시픽션 - 섬에서의 번뇌 / Pacifiction - Tourment sur les îles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064596

안녕하세요.

일전에 <퍼시픽션> 영문 자막 게시글을 통하여 말씀드렸다시피 

진행 중이었던 한글 자막 작업을 완료하여 올립니다.


기본적으로, 프랑스어 청해가 아니라, 영문 자막을 바탕으로 작업했으며,

영문 자막에서 대응되어 있지 않은 대사들 중 일부는 립 파일에 첨부되어 있던 스페인어/카탈루냐어 자막을 참고하였습니다.(당연히 구글 번역기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페인어 자막을 참고하였음에도 여전히 대응해놓지 못한 대사들이 몇몇 있습니다. 언젠가 퍼시픽션의 프랑스어 자막이 나온다면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의역 및 오역이 다수 존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대사의 디테일, 뉘앙스를 잘 캐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 자막은 좌표 및 색상 등이 지정되어있는 ASS 파일 자막이므로 SRT 및 SMI 자막으로 변환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일, 자막의 표시 혹은 감상(싱크 과도하게 짧거나 겹치는 등)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셨다면 

곧바로 말씀해주시면 수정하여 이 게시글에 파일을 다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일은 스페인의 스트리밍 플랫폼 Filmin에서 온라인 첫 공개된 것의 립파일이며

가급적이면 감상 및 친구/지인간의 1대1 공유 목적 이외에는 불특정한 공개 공유를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권리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런 말씀 드리기엔 떳떳하진 않습니다만^^)

우선 1주일 동안만 공유하겠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추신)

퍼시픽션이 프랑스에서 배급/개봉되면서 붙은 부제가 "Tourment sur les îles"입니다. 

직역하면 "섬(들)에서의 번뇌(고뇌)" 정도가 되겠습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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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아는남자
고맙습니다
4 드레진
Cahiers du Cinéma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영화네요.
감사합니니다. 덕분에 볼 수 있겠네요.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IMDB가 정리해 놓은 페이지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imdb.com/event/ev0009300/2022/1/?ref_=ev_eh
S Sens720
수고하셨습니다. ^^
2 디자인방
감사합니다.
6 초록동
감사합니다.~~
14 cowboy
감사합니다^^
2 cocor
이런 영화는 자막만들기가 배로 힘들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무식해서 재미없었지만ㅠ감사합니다.
20 pupu
감사합니다
31 꺽지
감사합니다
GIVE 10 MP 15 gaeul
고생하셨습니다
1월 5일자로 해외 사이트에도 릴 되었네요
7 bbelele
감사합니다!!
GIVE 30 MP S 궁금맨
고맙습니다.
31 靑山
감사합니다
14 푸른눈
수고하셨습니다
29 시네시민
1 노란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S mars
감사합니다
11 잉여인생
감사합니다
1 1928
지난 부국제에서 가장 별로였던 작품이었는데, 대체로 평은 좋더라구요. 다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불여시
우선 노가다 ass자막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릴리즈된 VXT릴이랑 YTS릴과도 싱크가 같아서 용량에 부담 느끼시는 분들은 그걸 사용하는 것도 대안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 주디스
감사합니다.~~
댓글내용 확인
3 hommedk
감사합니다.
GIVE 30 MP 1 푸돌이
알베스트 세라는 가히 이미지의 천재인 것 같아요.
작품을 감싸안은 채 유영하는 이미지가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바꿔놓는달까요.
작년 부국제에서 보고 정말 매혹되었던 작품인데, 이리 자막으로 만들어주시니 재감상하기 딱 좋겠습니다.
좋은 자막 감사합니다!
16 이제다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