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관금붕(관진펑, 1957-)
1995년 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영국 영화협회(BFI)에서
세계 각국의 감독들에게 의뢰한 작품들 중 중국 편
당시 시리즈 중 한국 편: 장선우 <한국 영화 씻김>
미국 편: 마틴 스콜세지 <개인적인 미국 영화 여정>
일본 편: 오시마 나기사 <일본 영화 100년>
관금붕 감독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이 게이임을 공개하고
이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머니와 한 인터뷰를 말미에 집어넣는다.
내레이터는 영국 출신의 동아시아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맡았다.
영자막이 없어 중문자막의 번역기 자막을 짜깁기해 착오가 많을 줄 압니다.
2오디오 (1번: 영어, 2번: 중국어)로 2번에 싱크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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