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미녀 Les Belles de Nuit (1952)

자막자료실

밤마다 미녀 Les Belles de Nuit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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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탐닉하다가 결국 현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가난한 음악가 청년의 이야기

'자유를 우리에게'로 유명한 르네 끌레르 감독의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영화입니다


초반에는 저는 김만중의 '구운몽'이 생각나더군요

르네 끌레르 특유의 해학 넘치는 인물 구성이 특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링크한 영상은 사정상 오래 공유하긴 힘들 것 같으니 받으신 분들이 줄줄이 열차를 매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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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바앙패
수고 하셨습니다~
20 pupukim
감사합니다
17 바앙패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8 CaMillo
감사합니다.^^*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16 블랑코
감사합니다.
6 shhong70
고맙습니다.
14 미스터쏸
감사합니다.
2 디자인방
감사합니다.
20 암수
와우...지나 롤로브로지다 나오는군요..
제라르 필립은 능글맞은 역과 우수에 찬역 크게 두가지로 배역이 나뉘는데 ..
잘생긴 외모를 바탕으로 한 능글능글한 유머러스 한 역으로 나오는군요..

그리고..공지 내용보면 "영문자막은 하루 세개한도이며 이것을 지킬시에는 직접적인 태클등을 걸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바밀크님은 게시판 규칙을 준수하셨기 때문에 매너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1 에릭카트먼
4개 올렸다가 하나 지우신 걸거예요

참고로 이 영화 <검은 화집: 어느 샐러리맨의 증언>에서 아주 중요한 key가 되는 영화죠 ㅎㅎ
20 암수
우유부단의 대명사 케이주 고바야시... 애부리만 아자씨 거짓부롱 알리바이 댈때 이영화 봤다고 뻥쳤엇는갑네요 ㅎㅎ
21 에릭카트먼
그건 아니고 엔딩 부분에서... 이 작품에 관해 세세하게... ㅋㅋㅋ 여기까지 ㅎㅎ
20 암수
아시다시피..저의 영화본후 기억력은 한달이 맥시멈이라... 카트먼님 올려주신 이 작품은 당근 재밌게 봤지만...휘발성 기억의 저편에~~~~
22 bkslump
수고하셨습니다... 영자막의 향연....;;;
11 아라태지
고맙습니다
21 holyshit
감사해요
10 finding
감사합니다~
GIVE 5 MP 4 gameDev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운몽이라니 꼭 봐야겠네요
S dreammaker
감사드립니다.
23 다솜땅
감사합니다.
13 zzazzerdamn
감사합니다
22 인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