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단 퀸의 데뷔작입니다.
대성할 것 같은 배우였는데 요즘은 조연으로만 얼굴을 볼수 있어 아쉬운 배우네요.
'가을의 전설' 때도 브래드 피트의 그늘에 가려 빛을 못봤었는데 작품운이 없는 건지
'스플래쉬' 이전의 대릴 한나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80년대의 제임스 딘을 연기한 에이단 퀸의 연기와 삽입곡이 모두 좋아서 개인적으로 귀가 즐거웠던 영화였네요.
삽입곡들은 번역 안했습니다.
번역: 호러왕자
- 프레임 레이트 23.98
- 영상 길이 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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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 에이단 퀸, 대릴 한나, 반항, 청춘, 젊음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이 영화는 에이단 퀸이나 대릴 한나보다 감독인 제임스 폴리를 먼저 기억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