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첫 포스터 하단에 '연기의 10종 경기'라는 평처럼,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 즐길 요소는 충분한 영화입니다.
처음 이 영화를 보게 된 것도 극 중 엄마 역을 한 셸리 윈터스 때문이었는데,
전 리브 타일러보다 이 여자에 눈이 더 가더라고요.
아들 역의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의 연기도 기가 막힙니다.
팟플레이어나 지원 가능한 타 플레이어를 이용해주세요.
첫 ASS자막입니다.
ASS자막 하면 떠오르는, 작품에 가까운 현란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몇 가지 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 ASS라는 포맷만 빌렸다고 생각해 주세요.
예쁘게 봐주시고 아쉬운 점이나 부족한 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즐겨주세요.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리브 타일러의 미모 때문이지 제 탓이 아니니, 그 점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임스 만골드 감독과 리브 타일러를 스타덤에 올린 선댄스 화제작이었는데요.
90년대 중반만 해도 선댄스 감독들 영화 많이 소개 됐었는데...
지금은 잘 소개가 되지 않는것 같네요.
그렉 아라키
토드 헤이즈
토드 솔론즈
할 하틀리
알렉게산더 록웰
아톰 에고이앙
이런 감독들이 떠오르네요.
참고로 제1회 선댄스 작품상은
'블러드 심플'로 코엔형제가 받앗었는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