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자료실
이브의 딸 (Silip Aka Daughters of Eve, 1985)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007111
+412 https://www.imdb.com/title/tt0292236/
+275 https://drive.google.com/u/0/uc?id=1BliJL0pUFK3RlHTObZAs4Bn4CvG2U5t1&e…
+323 ExtraMovies.bar - 18 Silip aka Daughters of Eve 1985 1080p BluRay English x264 AAC ESubs.srt (64.1K) 2022.07.14
자막보기 형태 : 릴맞춤,기타 | 언어 : 한글 | 릴그룹 : ExtraMovies.bar | Source : BluRay (2.31) | FPS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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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 : 블러드 님
필리핀의 자극적이고 거친느낌의 성인영화
영상도 20일간 공유할께요 (자막위 링크 참고)
대사 들리는 부분과 자막 보이는 부분이 전혀 달라서 그런부분은 제가 들리는 그대로 일부 수정했습니다 (주인공 이름들이나 누나를 엄마라고 하는 부분)
ex : 시몬 - 사이먼 , 토냐 - 타냐 , 모나 - 모리아 등등
영어더빙이라 더 그런것 같더군요
원래 영어자막자체가 싱크도 정확하지않고 가장문제는 대사 빠진부분이 많습니다 (안 그래도 빠진 부분 채우려고 했는데 영자막보고 패스)
.점 ,콤마는 감상하기 편하게 왠만하면 삭제하고 약간 어색하다 느껴지는 대화부분만 살짝 손봤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들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려주시는군요.ㅎㅎ
아마도 그동안 만들어졌던 이런 종류의 영화들
한글자막들이 퀄리티는 좋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글자막이 있다는거 자체가 기적이죠.ㅎㅎ
은근히 이런 작품들 매니아들이 많지만
수줍어서 지하에만 있고 메인에서 활동안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뭔가 이런 영화들 좋아한다고 허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예전에 호러영화동회도 있고 옹기종기 모여서
퀘퀘한 지하에서 상영회하며 보던때가 생각나네요.
영화끝나고 술한잔허며 야부리까던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요새는 영화구하기가 한결 쉬워지면서 이런 소소한 재미가 없네요.ㅎㅎ
혼자 영화 다운받아서 혼영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같이 영화보고
같이 야그하고
같이 교감을 나누던 그때가 그립기도 허네요.
암튼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성인이 성인영화 좋아하는거 전혀 이상하지않죠
추카추카 4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