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컷: 굵게 사랑하고 깊게 사랑하고 (ピンクカット 太く愛して深く愛して, Pink Cut: Love Me Hard, Love Me Deep, 1983) 사랑의 이발소, 모리타 요시미츠

자막자료실

핑크 컷: 굵게 사랑하고 깊게 사랑하고 (ピンクカット 太く愛して深く愛して, Pink Cut: Love Me Hard, Love Me Deep, 1983) 사랑의 이발소, 모리타 요시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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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1회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에서 <사랑의 이발소>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으로 

그 여세를 몰아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굳이 VOD, OTT 작품을 작업한 이유는 작년 연말에 모리타 요시미츠의 전작이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는데 좀 더 고화질로 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 해봤습니다

(그게 모리타 요시미츠가 아니라 다른 감독이었다면 좋았겠지만...ㄴㄹㅅ 라든가...)

따라서 정품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정품으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ㅋㅋ


사실 자막을 그대로 옮기려다 번역이 좀 엉뚱한 부분이 많아서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체감상으로는 청해로 약 90% 정도, 안 들리는 부분이나 뜻이 애매한 것들은 VOD 참고 했습니다

그러니 오역 등은 눈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연유로 자막형태에 MAKE 딱지를 붙여도 태클 거실 분들은 없을테지만 제가 좀 찝찝해서 그냥 SUB으로 올립니다


모리타 요시미츠가 커리어 초기에 만든 로망 포르노 중 한 편입니다

모리타 요시미츠 역시 로망 포르노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초기에 두 편의 닛카츠 로망 포르노를 만들게 됩니다

다른 한 편은 1982년에 나온 <소문난 스트리퍼>라는 작품 되겠습니다


다른 로포에 비하면 귀엽고(?) 가볍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라 부담없이 보시면 되겠네요


가업을 이어받아 이발소를 운영하는 여대생 마미

그녀는 초미니스커트와 미모의 여직원만을 채용하고, 이발소는 남자 손님들로 초만원을 이룬다

한편, 오랫동안 취업문을 두드렸지만 늘 낙방의 쓴맛만 보는 아키라는 대기업 취업을 종용하며 자신을 압박하는 여자 친구에게 회의를 느낀다

아키라는 어느 날, 늘 밝고 열심히 사는 마미를 보며 소박한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마는데… 


-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영화 -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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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초록동
감사드립니다.
4 린다큐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