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레잔 예쉴바쉬 L. Rezan Yeşilbaş
길이 :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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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들과 함께 디야르바키르에 살고 있는 Zeynep은 형무소에 있는 남편을 방문하고 싶다.
Zeynep은 모국어인 쿠르드어만을 구사한다.
하지만 형무소에서는 오직 터키어만을 사용해야 하므로, 그 곳에서 그녀는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다.
또한 그녀는 남편에게 줄 새 신발을 가져가고 싶지만 그 곳에는 외부 물품 반입이 일체 금지되어 있다.
(2013년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생각보다 아쉬운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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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Sessiz - Be Deng, L. Rezan Yesilbas, L 레잔 예쉴바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