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1976-)
프란체스코 문지 (1969-)
알리체 로르바체르 (1981-)
이탈리아의 주목 받는 세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세 감독은 이탈리아 전국을 돌면서 15세에서 20세까지의 젊은이들에게
본인들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묻는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2020년 초 겨울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무렵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팬데믹 시대가 도래했다.
봉쇄와 해제, 재봉쇄와 재해제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는 팬데믹으로 달라진 젊은이들의 미래관을 탐색하는 한편
역병의 상황일지가 되어갔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