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영화의 아버지 우스만 셈벤의 세네갈 영화이며,
최초로 아프리카 어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셈벤 영화는 실망시키는 적이 없지요.
셈벤 작품으로는 <에미타이>, <흑인 소녀>에 이어 세 번째인가요?
우스꽝스럽고, 안타깝고, 속터지는 이야기가 블랙 코미디 스타일로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식민지배를 벗어난 세네갈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씁쓸한데, 해학 넘치는 코미디로 승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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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막 감사드리고요, 잘 보겠습니다.
참고로 크라이테리언 블루레이에도 싱크가 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