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오가와 신스께
일본 야마가타현 가미노야마시 자오산에 자리한 후루야시키 마을.
오가와 감독과 제작진이 8가구가 사는 이 작은 산골 마을에 1년 넘게 머물면서
이 지역에 주기적으로 밀려와 벼농사를 망치는 냉기류를 관찰해 분석하고
마을 주민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청취해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자막을 옮기며 불완전한 자막입니다
01:58:24 ~ 02:02:06 까지 약 4분 동안 영자막이 빠져 공백으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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