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수아레즈 (Emma Suárez)에 반해(^^;) 붉은 다람쥐 (La Ardilla roja, 1993) 다음 으로 본 영화입니다.
씨네스트에도 태름 아버지 자막이 있지만 해당 영상이랑 싱크가 맞지 않아 조정 했습니다.
나름 독특하고 신선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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