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년 아직 오스만 제국의 지배 아래 있던 루마니아의 남부 왈라키아 공국에서 집시 노예가 영주의 부인과 정을 통하고 달아나는 일이 일어난다.
영주의 명으로 경찰관인 코스탄딘은 아들 이오니타와 함께 집시를 잡아오는 길에 나선다.
지금의 루마니아의 남부 왈라키아 공국에서는 1857년까지 거의 5백 년 동안 집시 노예제가 성행했는데
현재까지도 루마니아 사회에서는 공개적으로 그 사실의 언급을 꺼리는 역사적 논란 거리라고 한다.
'아페림'은 오스만 제국의 지배 시절에 터키어에서 유래된 '잘한다(bravo)'란 뜻의 감탄사
2015년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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