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macine (2020.12.22)
macine 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596750
고화질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싱크 조정, 문장부호 정리 정도만 하였습니다
일본인이 버리고 재일 한국인에 의해 ‘가야코’라는 이름으로 자란 미와코
가난한 동경의 하숙생활 속에서 상준은 재일교포 2세로서 모순을 겪으면서 함께 자란 가야코를 떠올린다
어느 날 갑자기 집을 나갔다 돌아온 가야코에게 "전쟁이 우리들을 헤어지게 했고 인연으로 우리들은 다시 만났다" 라며
상준은 가야코와 동경에서 꿈같은 생활을 막 시작할 무렵 가야코의 의부모가 들어닥치는데...
- 줄거리 출처 : 다음 영화 -
제8회 일본 아카데미 녹음상 수상
1984년 키네마 준보 8위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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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듣던 한국의 민요도 이렇게 외부의 시선으로 감상하니
정말 색다르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가야코 역으로 나온 여배우(카호 미나미)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무려 와타나베 켄의 전부인(!)이네요.
첫남편은 무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
뭔가 가야코의 운명만큼이나 기구한거 같네요 ㅜㅜ.
이 작품이 데뷔작이구요
와타나베 켄..... 이 아주 많이 잘못한 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