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첫 머리에서
"보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내 가발을 걸고 여기에는 열기가 감돈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빠리 근교 세르지 퐁투와즈의 휴양섬에서 일어나는 피서객들과 직원들의 소소한 일화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주로 음악을 담당했던 영화음악가 정용진이 이 작품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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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브락 레이싱 서킷에서 여유롭게 여름별미에 빠져보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합니다!
영상까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