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 피쉬 (Rumble Fish, 1983)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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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 피쉬 (Rumble Fish, 1983)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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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에 뒤 시네마 최고의 영화 탑 10 선정작 6위

84년도 제 4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음악상 (스튜어트 코플랜드) 부문 노미네이트.

제 32회 산세바스타인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OCIC 부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수상작.


감독/ 각색: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대부 3부작, 컨버세이션, 지옥의 묵시록, 드라큘라 등)


출연: 맷 딜런, 미키 루크, 데니스 호퍼, 다이앤 레인, 니콜라스 케이지, 로렌스 피쉬번, 크리스 펜, 톰 웨이츠


크라이테리언릴에 알맞게 싱크 조절하고 두줄맞춤 및 ~, 마침표를 제거하고 비속어 추가 및

선명하면서 가독성을 위해 전면 교정해봤습니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방황하는 브랫 팩 사단을 광각렌즈와 명암대비로 아름답게 잡아줬는데 (짐 자무쉬 스타일이 연상되기도..)

찾아보니 고든 윌리스가 아니라 드 팔마의 전속감독과 작업한 결과물이었군요.

풋풋한 맷 딜런와 한 수 위로 도드라지는 미키 루크의 낭만적 순정 바이커가 참 일품입니다.. ㅎㅎ


고생하신 태름아버지님, scndtnn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전합니다.

끝에 노래 가사까지 전부 번역해주신 세심함에 감동 받았어요^^


원글: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87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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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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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3 MP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19 큐담
수고하셨습니다.
코폴라와 스필버그가 구로사와 아키라를 그렇게 칭송하더니만 두 사람 모두 흑백 영화에 부분 컬러로서 주군인 아키라에 대한 충성을 다짐합니다. <천국과 지옥>(63)의 부분 컬러는 20년 뒤에 <럼블 피쉬>(83)로 다시 30년 뒤에 <쉰들러 리스트>(93)로 이어집니다. 이와 같은  미일 친선구도를 보면,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들은 부분 컬러를 표현하기 위해 흑백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13 소서러
천국과 지옥... 본 지 진짜 오래되기는 한 모양입니다.
부분 컬러씬은 비록 기억 안 나지만
위장 출동, 열차 선약이랑 그 전조등(?) 때문에 형사들 얼굴이 가렸다 말았다하는 건 기억나네요.ㅎㅎ
이 영화랑 이키루를 그닥 인상 깊게 보지 못한 바람에 (가소롭게 보였던 인물 몇몇도 있고...)
계속 아키라 편식하고 있어서 탈입니다. 언젠가 다시 정주행을..^^

이 얘기와는 외람된 말이지만 매드 맥스의 블랙 앤 크롬 버전은 보지는 않았지만
부제 그대로 올블랙인 것 같던데 화염과 혈흔 같은 걸 부분 컬러로 처리하면 끝내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13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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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넘조아
고맙습니다.
S dreammaker
감사합니다.
15 gaeul
수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3 소서러
31 백두
감사합니다.
9 공처가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 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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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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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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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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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