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의 여름>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 마르셀 파뇰의 ‘어린 시절의 추억’ 중 어머니에 관한 기억을 영화화한 작품. 

새 학기가 시작되고 마르셀은 시골에서 보냈던 여름방학 생활을 잊지 못해, 가족들 모두는 주말마다 시골에서의 한때를 보내기로 결정한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출처 : 다음 영화(아래 링크) 

아래 올린 마르셀의 여름과 마찬가지로 벨루찌님이 올리신 자막을

릴에 맞게 프레임 조정하고 싱크를 맞추었습니다. 

자막 제작자는 Team_MV3 (ofgrZ) 입니다.

자막 제작자분과 벨루찌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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