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제라드: 7분 짜리 단편. 마술사가 되고 싶었던 우편국 직원의 우연한 만남.
바보와 천사: 1시간 17분 짜리. 갑자기 날개가 생긴 남자의 블랙코미디.
호랑이와 티타임: 주디스 커 동화 원작. 24분 짜리. 따뜻한 색깔과 그림.
투 제라드는 짧아서 별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았어요.
바보와 천사는 대사 하나 없이 노래 간간이 나오는데, 독특한 애니입니다.
호랑이와 티타임은 동화 같은 색감이 넘 예쁜 애니네요. 오후에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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