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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오 데 세타 Vittorio De Seta가 1954-1959년에 찍은 10편의 단편 다큐멘터리 모음집 <잃어버린 세계 Il mondo perduto>입니다.

단편이라 텍스트가 많지 않아 한 편씩 올릴 건 아닌 것 같아서 압축파일로 게시합니다.

원제 알파벳 순서대로 정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부들 (Contadini del mare, 1955)
잊혀진 사람들 (I dimenticati, 1959)
불의 섬 (Isole di fuoco, 1955)
황새치의 시대 (Lu tempu di li pisci spata, 1954)
황금빛 우화 (Parabola d'oro, 1955)
시칠리아의 부활제 (Pasqua in Sicilia, 1955)
오르고솔로의 목동들 (Pastori di Orgosolo, 1958)
어선 (Pescherecci, 1958)
유황 광산 (Surfarara, 1955)
바르바자에서의 하루 (Un giorno in Barbagia,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