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려고 영자막을 번역한 자막이여서 완벽하지 않지만 보시기에 무리 없으시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멜빌 자신이어서 꽤 흥미롭습니다. 영화도 길지않고, 스토리도 복잡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멜빌감독님의 영어 발음때문에 번역에 약간 애먹었네요,,)
이 후 감독의 다른 영화인 페르쇼가의 장남과 약간 비슷한 분위기와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르쇼가의 장남도 약간의 수정 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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