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리차드 주얼 Richard Jewell,2019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문 자막 먼저 올립니다.
번역 마치고 검토 중인데 씨네스트 활성화를 위해 댓글 150개 이상 달아주시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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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주얼' 한글자막 업로드합니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샘 록웰 (왓슨 브라이언트 역), 캐시 베이츠 (바비 주얼 역), 폴 월터 하우저 (리차드 주얼 역),
존 햄 (톰 쇼 역), 올리비아 와일드 (캐시 스크럭스 역)
장르: 드라마
줄거리
미 경비원 리차드 주얼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폭탄 폭발사고로부터 수많은 목숨을 구했지만,
그를 테러범으로 거짓 보도한 기자들과 언론에 의해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전락하고 만다.
변호사 왓슨 브라이언트는 그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격려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100개 댓글은 받아봤지만
씨네스트에서 150개 댓글 달린 건 본 기억이 없어 활성화 차원에서 그런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150개 댓글을 기대하는 건 무리겠지만 다운로드해 가시면서 격려해 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검토를 하느라고 했지만 의역, 오역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이 영화 감상하시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지혜롭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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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분 사이의 자막이 실수로 누락되어 3월 5일 07시 부로 수정해서 재업했습니다.
이전에 받으신 분은 다시 받으세요.
큰 차이는 없지만 블루레이 자막도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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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인터부 - 인터뷰
조금이라고 -조금이라도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갈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거장의 풍미가 느껴지는 영화여서 좋았고
샘 록웰, 캐시 베이츠의 꾹꾹 눌러 담는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특히나 폴 월터 하우저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인 줄 몰랐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께서 앞으로 몇 편의 영화를 더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분의 새 영화 한 편 한 편이 모두 소중합니다.
이번 신작이 국내 수입 개봉이 안 된다 해서 몹시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skyhero 님의 귀한 작업 때문에 <리차드 주얼>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귀한 자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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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자막 중 '장문(掌紋)' 같은 어휘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sky 님의 번역 자막 퀄리티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__^
뜬금없이 샘 록웰이 보고 싶어서 검색하니 신작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