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다니엘 슈미트
1975년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는 반유대주의의 정형성을 분석한 희곡 <쓰레기, 도시와 죽음>을 발표한다
그러나 의도와 달리 작품 자체가 반유대주의의 논란에 휘말린다
다니엘 슈미트 감독은 친구인 파스빈더의 이 원작을 신중하게 영화로 만든다
파스빈더가 각본 작업에 참여하고 출연까지 한다
파스빈더 생전에 이 희곡은 무대에 오르지 못 했다
2012년 체코의 얀 흐르베이크 감독이 이 원작을 다시 영화로 만든다
영자막이 좀 그래서 자막도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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