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알려지지 않은 소품인데,
제가 좋아하는 영국배우들이 대거 나오는 호러물이라 선택했습니다.
영화의 교훈은??
'돈욕심은 만악의 근원'이라는 겁니다.^^
네 가지 에피소드를 모아 논 건데,
공통점은 피터 쿠싱이 운영하는 으스스한(주인도 으스스) 골동품 가게에서
주인을 속여서 헐값에 물건을 산 사람들이 겪는 고초입니다.
네 번째 손님은 그래도 구원을 받습니다, 이유는 물론....
(스포일러...)
이언 배넌, 도널드 플리전스, 잭 워너, 마가렛 리튼,
이언 카마이클, 거기에 피터 쿠싱입니다.
짭짤하지요.:)
연출은 Kevin Connor입니다. 데뷰작 치고는 깔끔합니다.
링크
From Beyond The Grave - Peter Cushing Horror 1974 Eng Subs [H264-mp4].mp4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