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페킨파의 걸작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와라(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입니다.
개인적으로 페킨파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일전에 다른 분들이 올리신 자막을 블루레이릴에 맞춰서 싱크 수정만 했습니다.
먼저 올려주신 자막 제작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와라, 알프레도 가르시아, 가르시아, 샘 페킨파,
blakbud singing in the dead of 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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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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