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아네스 바르다 자끄 드미의 <로슈포르의 숙녀들(1967)>이 만들어진 지 25년이 지나 로슈포르 시는 기념제를 열기로 한다 까뜨린느 드뇌브를 비롯한 다른 초대 손님들과 여기 참석한 아네스 바르다는 당시와 현재의 영화 안팎의 영상들을 엮어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영화를 마치면서 아네스 바르다는 이렇게 말한다
"행복한 기억 또한 행복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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