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에 이런 영화를 만들 정도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이고 무성영화 특유의
표정과 몸짓 연기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영어도 공부할 겸 번역해 보았습니다.
Subtitle Edit 3.5.3을 사용하였고, 자막 미리보기는
인코딩을 유니코드로 바꿔야 제대로 보입니다.
*초반부 영화에 대한 설명은 번역을 생략했습니다.
화면 전체가 글자라서 그 내용만 한 줄로 요약했습니다.
글자 자체가 예술적이라 굳이 가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성영화
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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