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fdssf님께서 요청하셔서 작업해봤습니다.
juan of the dead를 하다가 이게 짧아서 먼저 끝내자고 이걸 시작했는데
영자막이 제대로 된 게 아니더군요.
영화도 안 본 상태에서 그냥 당연히 맞겠거니(이렇게 시작했다 낭패본 게 몇 갠지...) 했다가
작업을 하다보니... 아무튼 짧아서 그냥 했습니다.
마라는 아버지의 유해를 뿌리러 외진 강에 갔다가 차가 없어지고 어떤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친절했던 그 남자... 당연히 본색을 드러내겠죠.
오역 의역 있습니다.
프레임 레이트 25.00
영상 길이 1:17:37
덩치 큰~ 살인마가 식칼들고 오는 것 보다 이런게 더 무서운건데..
평점이 너무 낮군요 역시 평점은 믿을게 못 됩니다
맞아요. 평점보단 본인이 판단하는 게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