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W.,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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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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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 2009) 


 


감독 올리버 스톤

출연 조쉬 브롤린, 엘리자베스 뱅크스, 탠디 뉴튼, 리차드 드레이퍼스

요약정보 미국 | 코미디, 범죄

파일 W.2008.DvDrip.XviD-FXG

파일 W.2008.DVDRip.XviD-NeDiVx(2-CD)

파일 W.2008.DVDRip.xvid-DEViSE

파일 W.2008.DVDRip.x264-DEViSE


 


줄거리 부시의 정치 입신기와 대통령이 된 후의 모습 등을 그릴 예정


 

<플래툰>을 시작으로한 베트남 3부작과 〈JFK>, <닉슨> 등 사회성과 정치성 강한 영화들을 만들어왔던 올리버 스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과감하게도 미국 현직 대통령인(그것도 대선을 앞둔 상태에서!) 조지 W. 부쉬의 삶을 그려낸 정치적 전기 드라마. 스톤 감독은 최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 영화를 만든 것은 안티-부쉬 세력을 확장하기 것이 아니라,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어떻게 그가 파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나를 그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작비 2,51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는 연기파 배우들로 구성한 출연진을 자랑하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플래닛 테러>의 조쉬 브롤린이 타이틀롤인 조지 W. 부쉬 대통령 역을 맡았고, <잭과 미리 포르노를 만들다(Zack and Miri Make a Porno)>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로라 부쉬 영부인 역을 연기했으며, <베이브>, <더 퀸>의 제임스 크롬웰(아버지 부시 역), <앨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 <레퀴엠>의 엘렌 번스타인(바바라 부시 역), <킬 빌>, <본 얼티메이텀>의 스코트 글렌(럼스펠트 역), <미션 임파서블 2>, <크래쉬>의 탠디 뉴턴(콘돌리자 라이스 역), <죠스>, <홀랜드 오퍼스>의 리차드 드레이퍼스(딕 체니 역), <조한>, <아이언맨>의 새이드 바드레이아(후세인 역), <판타스틱 4> 시리즈의 이안 그러퍼드(토니 블레어 역)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030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05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었다.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든 반감을 가지고 있든, 미국의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쉬가 최근들어 전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치인이라는 점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영화는 그의 변화많은 삶을 그리고 있는데, 그의 도전과 쟁취, 그리고 어떻게 그가 자신의 부인과 신념을 얻게 되었으며, 이라크 침공을 결심했던 중요한 순간 등이 생생히 그려진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과 혹평으로 양분되었다. 우선, 호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을 부여하면서 “부시 대통령의 전기를 그린 올리버 스톤 감독의 <더블유>는 정말 황홀하다(fascinating). 그 외의 다른 표현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엄지손가락을 우뚝 세웠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더브야(Dubya, 부쉬 대통령의 별명으로 더블유(W)의 텍사스 사투리 발음에서 따왔다)’에 대한 희비극적, 심리학적 분석.”이라고 호평을 보냈으며,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비록 부쉬 대통령의 전기 결정판이라고 칭할 수는 없어도, <더블유>는 흡인력과 재미를 가지고 있으며 관객들을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고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반면,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구디쿤츠는 “당신이 어떤 영화이기를 기대하든지 간에 <더블유>는 거의 확실히 당신을 실망시킬 것.”이라고 ..


(자막 이상시 리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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