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댄서인 피에르는 심장이식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장병이 악화되어 종일 아파트에서만 지낸다. 이런 동생을 돌봐주기 위해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누나 엘리스가 그의 아파트로 들어오게되고, 딱히 할 일이 없는 피에르는 종일 발코니 밖을 지나는 사람들을 관찰하게 되는데, 이들 남매가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일상사가 잔잔히 그려지는 영화입니다 자료가 필요하신분은 링크 타고 오십시오
태름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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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