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기 지하흐
프랑스의 TV 다큐 시리즈 <우리 시대의 영화(Cinéma, de notre temps)>중 아키 카우리스마키 편
초기작들에서 주인공들은 계속 핀란드를 떠나는데
마침내 감독 자신이 "더는 핀란드에서 찍을 것이 없다"라는 말을 남기고 1989년에 포르투갈로 이주한다
형인 미카 카우리스마키 감독 또한 1992년 브라질로 이주해 영화 작업을 계속한다
영자막을 옮기며 작문한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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